풍요속의 빈곤 성수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순대국집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나랑 잘 맞는 순대국 인거 같다
전에 여기에 소주를 두명이서 5병을 먹은거 같다.
그정도로 기본적이고 언제가도 괜찮은 집이다.
사실 외관은 정말 볼품 없고 초라하지만 꼭 외관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곳이 체인점 이라고 햇을때는 사실 조금 놀랐다. 왜 체인점은 다 인테리어가 새것 같다고 생각할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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