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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무라이박이랑 만나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 콩밥을 먹고 산책 중 영화 이야기가 나와 급하게 달려가서 보았다.
공조2를 본 이유는 따로 없고 시간이 맞아서 보았다.
내용은 뭐 스포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말을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약간의 공조1편을 봐야지만 이해라는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연관성은 없는데
개인사(극 중) 들어가는 게 있으니 1편을 먼저 보고 오는 게 좋다.
윤아 님의 비중이 살짝 더 많아진 거 같다.
그리고 김주혁 배우님이 생각 났다. 진선규 배우님도 매우 좋고 훌륭했지만...그냥 사람에 대한 그리움 정도?
사람마다 평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대로라고 생각하지만 사무라이박은 좀 재미있게 봤다고 했다.
한 500만 이상은 할꺼 같다고...나는 한 300만에서 400만 정도 생각한다....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억지성이 없다.
빵~ 터지는 웃음은 아니지만 입고리가 씰룩씰룩 올라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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