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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figuration 모드 

system-view 

 

2. 유저에 대한 aaa 인증 설정

[aaa]
 undo local-user policy security-enhance
 local-user mobile password irreversible-cipher [password]
 local-user mobile service-type terminal telnet ssh
 local-user mobile level 3

 

3. 타임존 설정

clock timezone KST add 09:00:00

 

4. interface 설정

interface 25GE1/0/1
 undo portswitch
 description "## NN0002029, X.X.X.2 ##"
 ip address X.X.X.1 255.255.255.248
 trap-threshold crc-statistics 2 interval 10
 device transceiver 10GBASE-FIBER
 port mode 10G  
#

 

5. Static route 설정

ip route-static 192.168.1.0 255.255.255.0 10.10.10.1

 

6. NTP 설정

ntp server disable
ntp ipv6 server disable
ntp sync-interval 180
ntp source-interface LoopBack0
ntp unicast-server 1.1.1.1
ntp unicast-server 1.1.1.2 prefe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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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못가봤던 텐동식당이다.

나는 항상 밥먹기 전에 해당 식당의 냅킨? 티슈? 를 사진 찍는다.

비록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지만 그래도 그 식당과 주인의 성격이 잘 표현되는거 같다

텐동식당의 티슈?

반찬은 저렇게 나온다.

절인 무 짱아찌와 절인 생강 그리고 일본된장국.....그리고 물수건도 저렇게 개인이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반찬이나 국 모두 정갈하다.

 

메뉴판은 이렇게 한장이고 뒷장에는 어디서 만들어진것인가에 대한 원산지 표기가 나온다.

같이 갔던 분들은 스페셜 텐동과 치킨 카레라이스를 시켰고 나는 기본텐동과 양파카레를 시켰다.

다음에는 참깨 연두부 샐러드를 먹어보고 싶다.

텐동식당의 메뉴

 

서브 메뉴인 양파카레

솔직히 다른 카레 점포 보다 카레가 메인이 아닌데 정말 맛있다.

특히나 양파카레는 정말 스프처럼 부드럽다.

양파 카레

 

 

기본텐동

솔직히 요즘 시대에 9천원으로 번화가에서 맛있는거를 먹기에는 힘들다. 나는 솔직히 기본텐동 튀김은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받아보니 기본텐동은 야채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었다. 밥과 튀김은 카레에 비벼 먹었다.

정말 맛있다. 요 근래 성수에서 먹은 곳중 제일 맛있었다. 항상 성수는 사람들은 많고 번화가지만

풍요속에 빈곤 같은 곳이라고 생각 했는데...이런 보물 같은 맛집이 있었다니.... 행복했다.

 

 

텐동식당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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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겨우 일어나서...광나루 역을 갔다.

야동네와 같이 산책겸 운동을 하기 위해서 그렇다 2코스다

 

서울 둘레길 2코스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하지만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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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망하고

기대해온~

전어 철이다.

나는 가을에 전어를 엄청 좋아한다.

그 기름짐은....옛 부터 집나간 며느리도 다시 들어오는 맛 아닌가....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매일 전어 먹자 전어 먹자를 소리쳤는데

결국 전어 파는 찾았다..

 

전어~ 전어~

 

처음에 나오는 반찬

여기서 상차림비가 2천원이 들지만 그래도 무한으로 반찬을 즐길수 있어서 2천원이 아깝지가 않았다.

생각보다 잘나온다.

꽁치구이

같이간 친구랑 나는 사실...이거 안먹었다. 꽁치가 따듯하지않아서 비려보였다.

 

번데기

오히려 그냥 나온 번데기가 너무 맛있었다.

어렸을때는 번데기랑 고동은 어디 유원지 가면 매일 나왔는데 요즘은 번데기 한번 먹기가 쉽지가 않다.

사실 나는 국물이 자박한 번데기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바싹하게 구운듯한 번데기도 맛이 있었다.

 

전어

전어는 싯가였고...

 

생각보다는 싱싱했었다.

하지만 아직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덜 기름 지더라....

그냥 아직은 도미나 광어 우럭 추천한다  한 10월 초 까지는 가봐야 더 맛있을꺼 같다.

전어를 다먹고

 

해물세트 D

차라리 전어를 더 먹을껄....

솔직히 저 소라(?)까지는 괜찮았다....개불은 좋았고 멍게도 좋았다.

하지만 저 새우가....음 냉장고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음...... 그냥 차라리 주지를 말지

아니면 단품만 팔지

 

그냥 멍게면 멍게고 개불이면 개불 단품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동네까지 걸어와서 두 번째 소울 푸드 순대국을 먹었다.

 

회배 따로 밥배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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