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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이다.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겟다.

한참 생각하다가 일단 토스도 찍어야 하고 현금도 찾아야 하고 해서 은행을 간다

은행을 가다가 현금을 인출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버거킹과 스타벅스가 보였다.

그냥 버거킹.

 

무슨 버거를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암거나 먹었다. 새우 안들어가고 피클 안들어간 버거로

그리고 감자 안먹고 치즈스틱 대체 콜라는 보통 사이즈 나중에 콜라가 부족하기느 했다.

그래도 햄버거는 맥도날드 복다 롯데리아보다 KFC 보다 맘스터치보다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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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와서 가을과 겨울에 입을 옷을 인터넷으로 샀다.

맨투맨티..... 우리 회사는 케주얼룩을 입어야 해서 생각보다 까다롭다.

차라리 이럴때는 정장입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옷 걱정 안해도 되니까...

어쨌든 맨투맨 티에 그렇게 투자를 잘 안한다. 그냥 대충 입고 다닌다. 예전에 조금 비싼 맨투맨티를 사서 입어봤는데 보폴이 심했다. 물론 잘못 세탁한 내 잘못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는 세탁기를 돌리기 때문에....

 

모 어쨌든 네이X에서 맨투맨티를 검색해서 그냥 무난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세탁이 편한것을 샀다.

실제로 보니 색이 살짝 부담스럽기는 한데 그냥 귀찮아서 입고 다닌다.

세상 사람들이 전부 나를 보고 다니지는 않겠지...

 

어쨌든 가격은 27000원

 

정면
뒷면

색은 남는게 이거라서 그런지 조금 튀었고...

뒷면은 살짝 유치한거 같다. 하지만 대충 입고 다닐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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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저녁

저녁을 먹어야 한다.

귀찮아서 점심을 굶었기 때문이다.

 

사실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밥을 안 먹고 살수는 없는 걸까...??? 이런말을 하는 나에게 엄마는 그런 생각은 게을러서 하는거라고 하시지만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식사는 딱히 중요하지 않는거 같다.

 

무엇을 먹을까 돌아다니다.

어부가가 보였다. 횟집이지만 회를 먹고 싶지만 먹고 들어가서 다시 일해야 하므로

메뉴를 보고 잠시 고민하다가 2인분을 먹기로 한다. 고등어 구이, 맑은 대구 탕

 

고등어구이

그리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인 맑은 대구탕 

그리고 밥 두 공기

배 터지게 먹고 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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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식이 많이 올라온다.

간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따로 칸을 만들기는 애매한데....

 

그래도 먹으니까 올려야지

요즘 내가 빠진 간식(?)은 에스프레소 이다.

요즘 인사들은 에스프레소를 많이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는 에스프레소 바 만들어지고 체인점도 있다고..

 

어렸을때 커피 맛을 모를때는 절때 안 먹던 메뉴인데 나이가 먹어서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진한 커피에 설탕을 다 넣고 휘이휘이 져어서 먹으면 개꿀맛~

 

여기 커피는 딱히 색이 없어서 그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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