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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매일 가던 카페였는데....한때 샤넬이 잠시동안 행사를 하더니 오태식이 다시 돌아왔구나~

 

여기 커피는 커피 콩을 두 가지를 쓴다... 사실 기존에는 잘 몰랐다. 

 

너무 오랜만에 가 본 오우드는 역시나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다.

 

나는 유럽감성으로 에스프레소~

 

킹치만 사장님 설탕은 각 설탕으로 주세요~~~

 

OUDE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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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성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여기서 에스프레소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였다.

커피 맛은 솔직히 나는 바리스타급은 아니여서 잘 모르겟다. 그냥 졸음을 쫒기위해 먹을 뿐

여기서 특징은 에소프레소에 옆에 있는 설탕이다. 다른 곳은 정제된 설탕을 포장된 하나로 주는데 

여기는 정제되지 않은 입자가 굶은 설탕을 준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먹어갈때 쯤 안 녹은 설탕 입자들이 달콤한 맛과 쓴 맛을 번갈아 가면서 준다.

흑맥주의 쌉쌀한 맛과 에스프레소의 쓴맛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기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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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배가고파서 점심을 먹기위해 주변을 배회하던중 성수연방이 나왔다.

처음에는 건물이 특이해서 눈길이 갔고 두번째는 배가고파서 발길이 닿다.

 

오늘 간 곳은 성수연방의 JAFA 브루어리다.

들어갈때는 식당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맥주 탱크(?)가 있었다.

유리창에 있다.

원래는 그 음식점의 로고가 나오는 티슈를 찍는데 이번에 간 곳은 로고가 없는 그냥 티슈였다.

그래서 그냥 유리창이라도 찍었다.

 

메뉴의 이름은 잘 모르겟다.

 

 야자맛&고수맛&새우와 등등의 맛이나는 인도식 샐러드?

이름을 모르는 메뉴1

두번째는 탄두리뭐 였는데 이건진짜 닭만 먹었다.

소스와 샐러드는 너무 간이나 등등이 강하였다. 

이름을 모르는 메뉴 2

솔직히 여기서 제일 맛있는 메뉴는 카레다.

카레는 진짜 맛있었다. 카레 진짜 존맛

 

카레 진짜 존맛

여기는 브루어리다 보니 술을 먹는곳이지 밥을 먹는 곳은 아니였다만....

점심에도 영업을 하고있었는데 그럼....현지인 입맛에 좀 맞춰주지....

한번은 특이함과 이색적인 맛에 먹어볼만 하지만 두번은 가고 싶지는 않다.

살짝 비싼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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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figuration 모드 

system-view 

 

2. 유저에 대한 aaa 인증 설정

[aaa]
 undo local-user policy security-enhance
 local-user mobile password irreversible-cipher [password]
 local-user mobile service-type terminal telnet ssh
 local-user mobile level 3

 

3. 타임존 설정

clock timezone KST add 09:00:00

 

4. interface 설정

interface 25GE1/0/1
 undo portswitch
 description "## NN0002029, X.X.X.2 ##"
 ip address X.X.X.1 255.255.255.248
 trap-threshold crc-statistics 2 interval 10
 device transceiver 10GBASE-FIBER
 port mode 10G  
#

 

5. Static route 설정

ip route-static 192.168.1.0 255.255.255.0 10.10.10.1

 

6. NTP 설정

ntp server disable
ntp ipv6 server disable
ntp sync-interval 180
ntp source-interface LoopBack0
ntp unicast-server 1.1.1.1
ntp unicast-server 1.1.1.2 prefe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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