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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일하다가 뭘 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늘 먹던거 중에 하나로 간다.

다른 사람들은 치킨가라야케 카레를 먹지만 나는 튀김도 싫고 매운것도 싫다.

그렇기에 계란 후라이 카레를 먹는다. 점점 채식이 나는 맞는거 같다.. 나이 먹어서 그런가...

우콘카레 오면 메일 먹는 버섯카레가 오늘은 먹기가 싫다.

그냥 조금은 평소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계란 후라이 카레 +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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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금요일 점심 성수 홈볼트에서 아인슈페너를 마신다.

매일 먹는 에스프레소가 오늘은 먹기가 싫어서 일까?

아니면 차가워진 날씨 때문이였을까?

부드러운 휘핑크림아래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부드럽고 달콤하다. 

홈볼트 아인슈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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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못갔던 음식점이였다.

 

공릉 친구들과 생일 식사를 1차로 하고  게임을 2차로 즐기고 맥주를 3차로 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요리가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공릉에서는 526을 추천한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3차 맥주를 즐겼다. 쿠션을 찍을려고 했으나 쿠션에 마크가 없어서 패쓰

 

메뉴가 좋다
주류 메뉴판

여기 제일 좋은거는 술의 종류가 많고 하이볼도 있다는 거다 그것도 블랜드 위스키로 유명한 조니워커

아마도 라벨은 그렇게 높지 않겠지........그래도 너무 저렴한 위스키로 하이볼 해주는 곳 보다는................

 

우리는 오코노미야키와 테라 생맥주를 시켰다.

 

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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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메뉴는 술이였다.

나는 회사 동료들과 가볍게 오겹살 집에서 1차를 먹고 2차에서는 프랑스 포차라는 실내포차를 왔다.

인테리어는 이색적인 풍을 낼려고 했지만 솔직히 이색적이지는 않았고

간판

음식에서는 프랑스 요리를 한국에 현지화 시킨 약간의 퓨전 요리 같은 안주들이였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사진찍은 프랑스 갈비찜(?) 사실 메뉴판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배가고프니까 일단 먹기로 한다.

 

시킨건 감바스랑, 프랑스식 갈비찜이랑 하나 더 시켰는데 모르겠다. 특이한건 시킨 메뉴가 전부 빵이 같이 나왔다.

프랑스식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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