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bi graffiti note

처음 글을 KISA로 올린다.

모든 보안장비고 네트워크장비고 모든지 약점은 있다.

아래의 사이트는 KISA에서 보안 이슈 및 취약점을 공지하므로서 보안 이슈를 제거하라는 거 같다.

사실 모든 보안에는 이슈가 있다. 약점도 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보완하면서 강화해 나가는 방법만이 안전한 루트인거 같다

꾸준히 보고 관리 하기를 바란다. 나 자신부터

https://www.boho.or.kr/data/secNoticeList.do

보안에 관한 이슈 공지 및 권고

드디어 구매한 런닝화 물건너서 도착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편하게 신기 위해서 구매

예전에 대학교 3학년때 E마트에 있는 아식스 매장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다.

그때 많은 제품들 거의 다 한번씩 신어보았지만 그 중에 내 발과 제일 맞는 아이가 이거였다.

생각 보다 빨리 와서 기부니가 좋구만~

박스가 살짝 찌그러 졌지만 그래도 신발만 괜찮으면 모~

일본 판매 신발인데 왜 made in VIETNAM 인지.... 그럼 그냥 베트남에서 직구 하는게 가격이 저렴 할지도

어쨌든 중요한건 사이즈......신어보고 사는게 아니라서 사이즈가 안맞으면 어캐 할 수도 없고

개봉박두

일단 색상 합격~

무게 좋고~

다행이 신어보니 사이즈 딱 맞는다. 요즘 나이키로 270 사면 애매하게 약간 컸는데

아식스는 265 사면 사이즈가 정말 딱 맞는다  브랜드 마다 사이즈가 다르게 나오니까. 

신발이 빨리 달아진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건 모르겠고 그냥 발이 편하다

40대를 바라 보는 나에게 편하고 쿠션 많이 들어간 신발이 제일 좋다.

회사에서 일하는 도중 점심은 멘야마쯔리

오늘의 메뉴는 마제소바에 교자 같이 먹은 친구는 카라구찌라멘

여기에 나중에 미니 공기밥 무료 서비스로 주는데 그것도 먹음~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먹다보니까 여기만한 곳이 없다

오늘은 밥보다 술을 더 먹은 관계로 

1차부터 설명을 해보자

1차는 역전 할머니 맥주집? 

맨날 길거리에서만 보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본건 처음이라서 신기했다

사람이 많은곳을 잘 안가지만 같이 간 후배가 여길 추천해서 처음 가보았다

그래도 안주 맛이 좋았고 맥주도 시원하다. 자주자주 갈꺼 같다

두번째로 간곳은 아직 탄수화물을 안먹어서 우리동네에 있는 할머니 숙대국

난 사실 밥을 안먹으면 밥먹고 반주 하기 위해 여기를 제일 많이 간다

따뜻한 국물에 밥을 말고 새우젓 넣고 양념장 넣어서 따뜻하게 한 숟가락 먹으면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낸거 같다

참이슬 후레쉬가 안찍혔다. 아쉽다. 반주가 그렇게 좋은데.

다음에는 소주가 반드시 나오게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