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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메뉴는 술이였다.

나는 회사 동료들과 가볍게 오겹살 집에서 1차를 먹고 2차에서는 프랑스 포차라는 실내포차를 왔다.

인테리어는 이색적인 풍을 낼려고 했지만 솔직히 이색적이지는 않았고

간판

음식에서는 프랑스 요리를 한국에 현지화 시킨 약간의 퓨전 요리 같은 안주들이였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사진찍은 프랑스 갈비찜(?) 사실 메뉴판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냥 배가고프니까 일단 먹기로 한다.

 

시킨건 감바스랑, 프랑스식 갈비찜이랑 하나 더 시켰는데 모르겠다. 특이한건 시킨 메뉴가 전부 빵이 같이 나왔다.

프랑스식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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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멍 때리다가 점심 시간이 되었다.

 

1층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의견이 없어서 김밥천국을 갈려고 했다.  정말 김밥천국은 싫었는지 부대찌개집이 나왔다.

여기는 가끔 와서 먹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사실 난 여기 밥 보다 국물에 소주 먹고싶었다.

부대찌개 기본

여기 밑반찬으로는 김과 김치가 매력있다. 소금간이 안되어 있는 김과 묵은지 이다.

사실 묵은지는 너무 시다....김은 솔직히 최고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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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매일 에스프레소만 먹으니까 사람들에게 표적이 된다.

 

유럽남 혹은 진상남 

 

그래서 다시 아메리카노를 먹어봤다..

 

디플렛은 잔도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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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역까지 산책을 즐기고 걸어서 내려오는길 새로 오픈한 빵집이 보였다.

평소의 나였으면 그냥 빵집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하게 거기가 눈에 보였다

왜 그랬을까?

기능장 이라는 명인(?) 느낌 때문이였을까??

엘지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과기능장 이라고 되어 있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빵집은 제과제빵을 합쳐 말하는 거다.

 

제과는 쿠키나 케익 혹은 디져트류이고 (발효를 안 한 제품)

 

제빵은 밀가루 반죽에 효소를 넣어 발효를 한 것을 의미한다.

 

같이간 친구에게 빵먹지 말고 과자류를 먹으라고 했다.... 왜냐면 같이 부르지만 분명히 두 개는 다른 부류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받은 기능장? 등등 자격증?

 

문재인 정부 시절에 기능장을 받으신것 같다

 

사실 계산하고 알았다. 조각 케이크도 판다는 것을

냉장고에 케이크

옆에 냉장고에는 조각케이크도 있었다. 초콜릿 세트도 

 

나와 친구가 구매한 메뉴는  뜨아와 아아 그리고 

 

애플파이와 이름이 기억 안남

친구는 원래 에그타르트를 먹을려고 했는데 없어서 다른 빵을 구매 했다.

사실 케이크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

요즘에 아아만 먹다가 습관을 뜨아로 바꿨다.

 

커피는 전문점이 아니라서 솔직히 산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커피는 산미 있는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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