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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두둥~

성수~~~

 

암 생각 없이 후배 한테 점심 뭐 먹고 싶어요 라는 한마디에 후배님이 찾아본다고 했고 찾은 맛집

음 갑질일 수도 있는데... 사실 후배 먹고 싶은거나 컨디션 상태에 맞춰주고 싶어서 물어본다

예전에 선배들도 이런 생각으로 나한테 물어봤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가정식 스테이크 전문점

사실 이 휴지 티슈 사진이 아니면 여기서 먹은건지도 몰랐을꺼 같다.

점심 이런거에 관심 없어서....그냥 대충 먹는 스타일 이다.

 

여기 인테리어 정말 특이하다...

1층과 지하에 자리가 있고 테이블도 특이(?)하고 이색적이다.

 

물 컵도 유리컵에 이쁘네~

 

물컵도 이쁘네

나랑 후배랑 둘 다 속이 안 좋아서 그런지. 밥을 조금만 시켰는데 반찬도 작은걸 주시네...감사

사실 다른 사람 시키는거 보니까 쟁반으로 나오는걸 시키던데 우리는 그냥 덮밥을 시켜서 그런가...

반찬이 오히려 좋아

반찬과 함께 주는 된장국 

그리고 유부 한점....

 

사람들은 유부를 잘 모른다... 유부는 콩에서 나온다.. 두부처럼

 

유부는 정말 맛있다.

그리고 나온 덮밥

나는 스테이크 곱창 덮밥을 주문했고 후배는 곱창덮밥만 시켰다.

사실...양이....너무.....곱으로 시킨거 같은데.....사장님....저 돼지에요;;;;;; 

저 많이 먹어요;;;;

양 너무 조금이에요;;;;

서브 메뉴를 안시켜 봐서 잘 모르겠다...

다음에는 스테이크를 쟁반 메뉴로 시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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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이다.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겟다.

한참 생각하다가 일단 토스도 찍어야 하고 현금도 찾아야 하고 해서 은행을 간다

은행을 가다가 현금을 인출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버거킹과 스타벅스가 보였다.

그냥 버거킹.

 

무슨 버거를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암거나 먹었다. 새우 안들어가고 피클 안들어간 버거로

그리고 감자 안먹고 치즈스틱 대체 콜라는 보통 사이즈 나중에 콜라가 부족하기느 했다.

그래도 햄버거는 맥도날드 복다 롯데리아보다 KFC 보다 맘스터치보다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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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저녁

저녁을 먹어야 한다.

귀찮아서 점심을 굶었기 때문이다.

 

사실 요즘 그런 생각을 한다.

밥을 안 먹고 살수는 없는 걸까...??? 이런말을 하는 나에게 엄마는 그런 생각은 게을러서 하는거라고 하시지만

바쁜 현대인들한테는 식사는 딱히 중요하지 않는거 같다.

 

무엇을 먹을까 돌아다니다.

어부가가 보였다. 횟집이지만 회를 먹고 싶지만 먹고 들어가서 다시 일해야 하므로

메뉴를 보고 잠시 고민하다가 2인분을 먹기로 한다. 고등어 구이, 맑은 대구 탕

 

고등어구이

그리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인 맑은 대구탕 

그리고 밥 두 공기

배 터지게 먹고 일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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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식이 많이 올라온다.

간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따로 칸을 만들기는 애매한데....

 

그래도 먹으니까 올려야지

요즘 내가 빠진 간식(?)은 에스프레소 이다.

요즘 인사들은 에스프레소를 많이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는 에스프레소 바 만들어지고 체인점도 있다고..

 

어렸을때 커피 맛을 모를때는 절때 안 먹던 메뉴인데 나이가 먹어서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진한 커피에 설탕을 다 넣고 휘이휘이 져어서 먹으면 개꿀맛~

 

여기 커피는 딱히 색이 없어서 그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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