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bi graffiti note

남은건 하나.....

받침 거침대.......시작

제일 기본이 되는 받침대를 조립합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2차적인 조립이 완성했습니다. 

이제 좀 와꾸(?)가 대략적으로 보이는것 같네

이제 진짜 마지막 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기쁩니다. 다음껄 만들수 있어서요

검은색 튀어나온 블록이 부족(?)해서..... 결국 받침대에서 제거를 했습니다.

옆모습도 크네요

이제 만들어진 아톰을 거치대에 연결해서 고정 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더 너무 잘 어울립니다.

너무 이쁘네요 아직은 LED를 연결을 안해보았습니다.

책에는 LED를 어떻게 연결 하는 것인지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조립은 완성 되었습니다.

케이스 안에 이쁘게 넣어 보겠습니다.

왜 이상하게 삐딱하게 서 있는 걸까요.....

부품을 덜 넣었을까요......

그래도 완성!!!

오늘은 몸 전체 완성의 날 입니다.

그래도 차근 차근 다 만들었네요

머리의 좌 뇌(??)를 만들고 있네요 멀리서 봐야 이쁜듯...

아직은 뒷 짱구 완성 전입니다.

생각 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결국은 완성 입니다.

이렇게 보면 조금 허접해 보입니다만 어쩔수 없죠

이제 머리에 연결을 해보면.............

짠.....

대두 아톰 입니다.

머리만 이렇게 클꺼라는 생각을 못해습니다.

몬가 어색하네요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도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세워 보겠습니다.

그래도 세워지네요 오 놀라워라....

같이 산 케이스에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예의 없이 짝다리를 짚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안좋지만 만든 제가 부품을 한두개 뺀게 아닐까.....생각 합니다.

그냥 모 서 있을수 있으면 그게 어뎁니꼬~

아직 완성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두 부분을 채워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조립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직장이라서 어쩔수 업겠죠.......

그래도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블록 취미를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을때까지는 열심히 하고 싶네요

사실 오늘 부터는 머리 부분인데....

" 이 부분이 머리가 될까?" 라는 의심은 좀 했습니다.

모 계속 조립 해야죠 

아무리 봐도 머리가 될까 같지는 않지만 모 어쩔 수 없죠 

그리고 하다 보니......결국 머리가 완성 되었습니다.

이게 되네???

생각 보다 중국산인데 불구하고 조잡하거나 단차(?)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고정관념일수도 있지만 중국제 하면 별로 안 좋은걸 생각하는데 요즘 중국도 서서히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저기요!~ 아톰씨 고개를 돌려보세요"

아직은 절반만 완성되었는데 머리가 아톰이네요

결국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완성이 되어 가는거 겠죠?

왼팔만 만들면 몸뚱어리는 다 완성 되었습니다.

오른쪽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었는데 왼손은 각각 움직일수 있어서 특이하네요

양쪽다 그렇게 만들어주지.......

몸통 전체를 조립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중요한건 머리랑 발 받침 그리고 LED 조명 연결이 있겟네요

다 완성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