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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역까지 산책을 즐기고 걸어서 내려오는길 새로 오픈한 빵집이 보였다.

평소의 나였으면 그냥 빵집이겠거니 했는데 이상하게 거기가 눈에 보였다

왜 그랬을까?

기능장 이라는 명인(?) 느낌 때문이였을까??

엘지제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과기능장 이라고 되어 있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빵집은 제과제빵을 합쳐 말하는 거다.

 

제과는 쿠키나 케익 혹은 디져트류이고 (발효를 안 한 제품)

 

제빵은 밀가루 반죽에 효소를 넣어 발효를 한 것을 의미한다.

 

같이간 친구에게 빵먹지 말고 과자류를 먹으라고 했다.... 왜냐면 같이 부르지만 분명히 두 개는 다른 부류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받은 기능장? 등등 자격증?

 

문재인 정부 시절에 기능장을 받으신것 같다

 

사실 계산하고 알았다. 조각 케이크도 판다는 것을

냉장고에 케이크

옆에 냉장고에는 조각케이크도 있었다. 초콜릿 세트도 

 

나와 친구가 구매한 메뉴는  뜨아와 아아 그리고 

 

애플파이와 이름이 기억 안남

친구는 원래 에그타르트를 먹을려고 했는데 없어서 다른 빵을 구매 했다.

사실 케이크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뜨거운 아메리카노

요즘에 아아만 먹다가 습관을 뜨아로 바꿨다.

 

커피는 전문점이 아니라서 솔직히 산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커피는 산미 있는게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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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매일 가던 카페였는데....한때 샤넬이 잠시동안 행사를 하더니 오태식이 다시 돌아왔구나~

 

여기 커피는 커피 콩을 두 가지를 쓴다... 사실 기존에는 잘 몰랐다. 

 

너무 오랜만에 가 본 오우드는 역시나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다.

 

나는 유럽감성으로 에스프레소~

 

킹치만 사장님 설탕은 각 설탕으로 주세요~~~

 

OUDE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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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성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여기서 에스프레소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였다.

커피 맛은 솔직히 나는 바리스타급은 아니여서 잘 모르겟다. 그냥 졸음을 쫒기위해 먹을 뿐

여기서 특징은 에소프레소에 옆에 있는 설탕이다. 다른 곳은 정제된 설탕을 포장된 하나로 주는데 

여기는 정제되지 않은 입자가 굶은 설탕을 준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먹어갈때 쯤 안 녹은 설탕 입자들이 달콤한 맛과 쓴 맛을 번갈아 가면서 준다.

흑맥주의 쌉쌀한 맛과 에스프레소의 쓴맛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기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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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식이 많이 올라온다.

간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따로 칸을 만들기는 애매한데....

 

그래도 먹으니까 올려야지

요즘 내가 빠진 간식(?)은 에스프레소 이다.

요즘 인사들은 에스프레소를 많이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는 에스프레소 바 만들어지고 체인점도 있다고..

 

어렸을때 커피 맛을 모를때는 절때 안 먹던 메뉴인데 나이가 먹어서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진한 커피에 설탕을 다 넣고 휘이휘이 져어서 먹으면 개꿀맛~

 

여기 커피는 딱히 색이 없어서 그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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